해 질 녘 스치는 바람으로
쓸쓸해지는 가을이
그대에게 다가섰습니다
이가을도 곧 추억으로 남는 가을이 되겠죠?
이제 추억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계절이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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