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왕의길1 리터칭의 목적은 주제를 좀 더 부각시키는 과정이다. 보통 포토샵을 일반 사람들보다 잘 다루는 웹. 편집 디자이너들 중에는 종종 사진의 노출이나 화이트 발란스는 대충 맞춰서 찍고 나중에 뽀샵질만 잘하면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포토샵은 잘못 찍은 사진을 조작하고 변형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잘 찍어온 사진을 좀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 당신이 아끼는 카메라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표현 수단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진 입문자들이 가장 먼저 하는 실수 중 하나는 바로 여행지에서 찍 어온 자신의 사진을 어떻게 보정해야 할지도 모른 체 포토샵의 기능을 이것저것 건드려 보다가 결국 원본보다 못한 사진을 만들어 버리고 나서 포기해 버린다는 점이다, (포기하지 마시고 다시 초기화시켜서 연습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2019.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