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가을은 이미 와 있었나 보다
어제와 오늘 사이가
서로 다른 날이 되어
서로에게 내어 준다
그...... 무언가...
우리 마음에 이미 와버린
가을빛이
마음과 마음으로 만나고
있음을~~ 다시한번 느낀다
구평 방파제와 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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