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은 다대포 선착장 쪽인데, 나무 선착장이 온전할 때의 모습입니다.
지금 그 흔적도 찾을 수 없어 기록된 사진으로 볼 수밖에 없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해가 뜨기 전 다대포 선착장의 여명 입니다.흔하지 않은 보라색 색감으로 덮인 날이었습니다
이 장소는 다대포 몰운대 공원을 통하여 군부대 옆쪽에 있는 자갈 마당입니다.
등대와 더불어 일출을 담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포인트는 낚싯배를 탈 수 있는 선착장입니다
몰운대의 화손대와 작은 섬의 등대를 담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가끔 오여사님께서 색동옷을 입고 멋을 내고 나타나시고는 합니다.
자신만 부지런하다면 오여사님께서는 주저 않고 나타나실 겁니다.
이 장소는 구평에 위치한 감천항 방파제입니다.
작년에 태풍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로 출입이 제한되었는데.. 요즘 근황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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