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68 겨울 그 흔들림에도 묵묵히 버티어 내는 그대 존경 합니다. 2023. 2. 26. 이미 봄은 우리곁에 와있습니다. 2023. 2. 26. 올 해도 여지없이 봄이 왔어요 2022. 4. 7. 꽃길만 걷자 2021. 3. 26. 봄을 거닐어 봅니다(두송반도) 두송반도 오르는 길에는 이렇게 피어난 개나리 도로가 있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피어난 개나리들이 봄이 완전히 왔음을 알려줍니다. 간간히 피어있는 유채의 향기가. 앞으로 피어날 유채의 향연을 미리 알려 주네요 아직 많은 수는 아니지만 간간히 피어난 벚꽃들도 자기들만의 패스티발을 준비 중입니다. 꼬부랑 갈대가 참 특이하네요. 진딜래는 제법 만개하여 이쁜 자태들을 자랑하네요 빛을 머금은 동백도 부드러움을 상기시킵니다. 집에 계신다면 당장 카메라 들고 밖으로 나서 십시오. 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 3. 18. 흑백 분위기로 감성 전환을 해보자 나는 혼자일 때가 좋다. 이렇게 둘이라면................... 또 셋이면 어떨까요? 2021. 2. 16.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