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1 쓸쓸한 가을이 되지 않길 바라며 해 질 녘 스치는 바람으로 쓸쓸해지는 가을이 그대에게 다가섰습니다 이가을도 곧 추억으로 남는 가을이 되겠죠? 이제 추억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소중한 계절이 조금씩 멀어지고 있습니다 201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