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영1 노을의 다리를 건너다 노을이 질 때 겸허히 용서를 배웁니다. 노을이 질때 나는 용서를 바랍니다. 노을이 지고나면 삼라만상 어둠에 묻혀 사라지기 전에 노을의 다리를 건너갑니다 2019. 9.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