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절반...
이제까지의 길은
눈이 시리도록 푸르른 길이었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노을빛으로 물들어 가길...
앞으로의 길은
지나온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좀 더 밝고 화사하게 걸어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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